커피 좋아하나요? ^^ 저는 아메리카노를 좋아합니다.

'무엇보다도 커피는 향' 이라고 생각하는 개인적인 소신때문에 ㅋㅋ 에스프레소도 좋지만 아메리카노가

제일 커피다운 맛이라고 생각해서일까요?ㅋㅋ

제가 요즘들어 자주 가는 까페입니다. 학교랑 가까워서 일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가격도 싸고 원두도 좋고

^^ㅋㅋ 주인장누나랑 친해져서 일까요? ㅋㅋ

이제는 자연스레 까페문을열고 안부를 물으면서 "늘 마시던 걸로요~^^" 라고 허세도 부려봅니다 ㅋㅋ

우리  자칭!! 미녀CEO 나영누나 ㅋㅋ ^^ㅋ 성격도 좋고 잘 대해주셔서 +_+ㅋㅋㅋ

친구들과 '포스트 잍'으로 방명록 남기는 것도 사진을 찍어 걸어놓는것도 모두 재미있지만

무엇보다도 분위기가 제일 좋아서 자주 옵니다 ^^ 음악도 좋고 약간 어두침침 하니 ㅋㅋㅋ 제가 제일 좋아

하는 분위기랄까요? 아무튼 커피랑 잘어울리는 분위기 입니다.


생각보다 그리 크지 않은 공간입니다. 그래서 더 아담하고 아늑한 분위기여서 더 좋습니다. 사람많고 시끄

러운건 딱 질색이거든요 ^^ 그냥 음악과 나, 커피, 책... 그리고 생각들 ^^ 많은것을 느끼기에 충분할 만큼

넓다고 느껴집니다~

화이트 초코였나?? ^^ 재현이형이 좋아하는 화이트 초코 ㅋㅋ 달달한 음료는 잘 안먹지만 딸기만큼은  먼저

집어먹고 싶은 화이트 초코 ㅋㅋ 누나가 만들어주는 커피도 맛있지만 라떼랑 마끼아또도 맛있어서 자주 먹

게됩니다.

형...선인장 먹는거 아니야~~~ ㅋㅋㅋ 선인장까지 먹으려는 우리 재현이형 ㅋㅋ 겉은 무뚝뚝하고 재미없

어 보이는 경상도 남자지만 속은 마음따뜻하고 누구보다도 여린 ㅋㅋ Delicate한 남자 ^^

누가 데려가실분은 댓글을 ㅋㅋㅋㅋ

맛있는 어니언 베이글 ㅋㅋ 까페와서 떠들다보면 항상 배가 고파서 자주 먹는 어니언 베이글 +_+ 맛있다 ㅋ

까페에 와서 웃고 떠들다 보면 항상 시간이 가는줄 모릅니다 ㅋ 오늘도 재현이형과 나영누나와 함께 웃고

떠들었더니 ㅋㅋ 저녁겸 해서 베이글을 먹었네요 ㅋㅋ

오늘은 비가와서 그런지 유난히 커피가 생각나네요 ^^
Posted by icalusjy


지금 강원도는 폭설 + 지금 내리는 눈때문에 완전 하얀 순백의 세상입니다 +_+ㅋ 이런광경 다시보기 힘들꺼같은데 정말 타이밍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다녀왔더랬습니다 ㅋㅋ


양떼목장 올라가는 길 입니다 ㅋ 길이라고 하기도 뭐한;; 거의 무릎까지 온 눈때문에 사람들이 다닌 흔적을
따라 올라가는게 편하더라구요;; 관계자 분들도 엄청난 눈의 양에 어찌할 바를 모르는 듯 싶습니다 ;; -_-;;
솔직히 눈 때문에 지금 완전 이쁘긴한데 목장 길이 정비가 안되서 반밖에 못돌아 봅니다;;; 근데 입장료는
왜 100%내야 하는지 -_- 반만 내면 될꺼인데....쩝....참고로 입장료는 대인3000원입니다ㅋ 양 먹이료 라나?


이날 너무 추워서 ... 눈물,콧물 다 맛봤다는..; ㅡ,.ㅡㅋ 그래서 입구에있는 매점에서 오뎅을 먹었더랬습니다!! 완전 맛납니다 T^T 역시 오뎅은 추운날 볼이 빨개져서 먹는게 최고!!!!!!!! >ㅂ<


저와 같이 간 형님 ㅋ 옆에 쌓인 눈 양이 장난 아니죠 ?? ㅋㅋ

올라가는 길 하나하나가 모두다 사진 그 자체입니다ㅋ


올라 가는 길에 보이는 헛간..^^ 너무 이뻐서 여러장을 찍었습니다 ㅋ


목장 산책로 올라가다가 뒤돌아 찍은 사진입니다 ㅋ 너무 이쁘지않아요 ??+_+ 아이리스에 나왔던 일본의
아키타 현 이 정말 부럽지가 않습니다 어찌보면 우리나라가 더 이쁘더라고요 ㅋ
저와 같이 동행한 형님 ㅋ 아마도 우리에게 등산화와 아이젠이 있었더라면 ... 아무도 가지못한 길을 뚫고
더 좋은 사진을 많이 찍었을텐데요 ㅠㅠ 땅을치고 후회하는 중입니다.. 흙흙 이 길을 따라 넘어가면 아무도
밟지못한 순백색의 세상이 있을텐데 말이죠 ㅋㅋ

음...찍는사람이 잘찍어서 ....ㅋ

양떼 목장의 단골 모델입니다 ^^ 이거 못찍으면 어떡하나 걱정도 살짝했지만 ^^;ㅋ 다행히도 찍을수 있었습니다ㅋㅋ 시간이 지나고 사람들이 들이닥쳐서;; 고즈넉한 분위기와 사색의 시간조차 가지지 못해 아쉬웠지만 ^^ 한참을 바라보고 서있었습니다 ㅋ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들... 이럴땐 초광각 렌즈가 ㅠㅠ ....누구 선물해주실분 없나요~? ㅋㅋㅋ


누군가가 장난인지 이글루를 만들었더군요 ㅋㅋㅋ 장난스럽게 한컷 ㅋ


근처에 절이 있으니 등산용 코스로도 많이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ㅋ 한번쯤 들러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하늘이 조금 더 맑았다면 , 편광필터라도 있었더라면, 렌즈가 더있었더라면, 등산준비를 더 했더라면...ㅋㅋ
여러가지 욕심이 더 나는 상황이었지만 .. ^^그러기엔 너무나도 즐겁고 아름다운풍경입니다 ㅋ

오는길에 횡성에 들르셔서 한우라도 +_+!! ..
Posted by icalusjy


저에겐 짜장면과 짬뽕만큼 고민되는것이 있습니다.. 바로 딸기우유냐 쵸코우유냐...

딸기우유는 딸기우유만의 , 쵸코우유는 또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습니다 T^T 크흑 .. 아시는 분들은

충분히 아시겠죠 ㅋㅋ 저는 희한하게도 흰 우유를 싫어합니다.

특유의 비린맛이 유난히 싫은지라 젖먹이 때부터 흰우유보다 오렌지 주스를 주식으로 먹었다고합니다. ㅋ

오렌지 주스도 그냥 오렌지 주스가 아니라 델몬트꺼 병으로된 ;; 100% 선물용 주스를 먹어서 부모님

등골을 휘게만들었다는 잔소리를 아직도 듣습니다.

오늘도 냉장고를 열고 딸기우유냐 쵸코우유냐 고민좀 해봐야겠습니다.

Posted by icalusjy